[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까르보나라를 만들고 베이컨이 남아서, 만들게 된 요리. 쉬운 레시피 그러면서 맛이 좋다. (난 이런 요리를 지향한다. 홍홍) 난 손이 큰 편인데다 취향이요리에 재료가뭉뚝 뭉뚝 듬성 듬성? 크게크게 들어가 있는게 좋으므로 .. 결과물은 아래와 같이 멋없게 잘랐습니당. 베이컨은 조금 있는데재료는 너무 듬뿍 듬뿍 하앙 파프리카, 팽이버섯, 양파 (내가 좋아하는) 많이많이 !! ^_^ 결과는 .. ㅋㅋ 베이컨 갈라진다... 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만든거 보면 슬림하게 약간만 넣었는데, 내껀 뚱뚱이 베이컨 말이 (주인 닮아서? - _-) 짜잔 완성샷 ! 실패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본 지은이가 너무 괜찮다고 해줬다. 사실 지은이가 예전에 만든거 보고 따라한건데, 지은이는 너무 얇게 만들어서 베.. 더보기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