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꼬마 김밥 ] 별 거 없는 [스팸 꼬마 김밥 ] 저녁 대신 사과 한 개 먹고 블로깅 중이라 먹고 싶네요. ㅎ 앞으로 퇴근 후에 있을 자리를 모색해봐야지. 내 근무책상은 눈치가 보인다.. 일단 완성 사진 졸린데 만들었어서 뭔가 허접한 느낌이 있지만, 맛은 좋았다. 당근 맛있는 것만 들어가니깐요. 나름 이제 과정샷을 찍는당. 스팸을 그냥 굽지 말고, 간장과 꿀에 살짝 쫄이면 맛이 더 좋다. 김밥 안에 들어갈 밥. 우리 집은 강황쌀도 섞어서 밥을 지어서 항상 노랗다. 맛은 똑같음. 참치 약간, 당근, 깨, 그리고 간을 했다. 꼬마 김밥에 들어갈 재료. 색깔이 까리한데 *_* 일반 김 크기의 1/4 정도. 금방 싸서 편함. 먹기도 편해요. 금방 없어지는건 안 좋아요 다시 완성샷. 아 배고프니 지금 먹고 싶구낭. 김밥 만드는 .. 더보기 이전 1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