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초밥] [유부 초밥] ㅋㅋ 김밥도 만들어봤으니 유부초밥도 만들어 봐야징.. 쉬우면서 맛있는 요리를 지향한다 (내 요리 철학) 그러므로 개가 발로 만들어도 맛있게 만들 수 밖에 없다는 (노지은 왈)유부초밥은 내 요리메뉴에 빠질 수 없다. 다짜고짜 완성 샷. 야자를 마치고 늦은 밤 집에 오는 남동생을 타깃으로 만들었습니다. 후후 난 착한 큰 누나. 가 아니고,그냥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을 뿐이고, 경민이가 먹어주면 좋고.. ㅋ 어차피 지금은 나와 살아서 보지도 못한다. 하지만 경민이는 감동을 했지용. 시중에 유부초밥 만드는 세트에 들어있는 양념식초랑 야채가루.거기에다가 더 맛있으라고 야채 더 추가로 넣었다. 아, 유부초밥 먹으면서 늘 아쉬웠떤 점이 뭔가 싱거웠다는 거? 그래서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라고 , 밥을 많이.. 더보기 이전 1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 4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