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명절요리 1] [뜬금 명절요리 1] 산적꼬치 기름냄새 지글지글 부엌을 뽀얗게 만들며 산적 만들기에 열중하니 가족들이 설날이야? 왠 산적? ㅋㅋ 그냥. 먹고 싶어서요.. 쉽고 맛있는 요리만 한다 기존 재료에 팽이버섯, 파 , 양파까지 (파프리카도 꽂음 ㅋㅋ)먹고 싶은 재료다 가져다 꽂다보니 꼬치 막대기가 짧다. 계란을 샤샤샥 풀어주시공~(계란에 간을 쫌 한다.) 재빠르게 부친당 ㅋ미관상 뒷면에 중점적으로 계란옷을 입힌다. 앞면까지 하면 안 예뿌니깐요. 짠~ 아빠 가져다 줬당.맛은 So So ~ 그냥 다들 알고 계시는 산적꼬치맛 The End 더보기 이전 1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4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