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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주 방

[꽈리고추 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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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멸치볶음]




이제 몇 번 째 요리인지도 몰겠당.

 

일회성 요리가 아닌 (반)찬요리에 조금씩 관심이 생겨, 뭐할까 ? 생각하다가

 보편적이면서

왠지 쉬워보이고

내가 좋아하는

꽈리고추 멸치볶음 ^^

 

나는 여기서 꽈리고추를 더 좋아한다.

적당히 매콤한 꽈리고추가 달달하게 간장,물엿에 졸여진 그 맛.

멸치보다 더 좋아한당~

 

그래서

이번 요리의 포인트는

적당히 매콤한 꽈리고추 많이많이^_^

멸치 좋은걸로 적당한 크기!!    안 딱딱하게 !!

 

 몸에좋은 견과류도 넣자넣자 후훗





재료 준비 ^^

멸치, 꽈리고추, 홍고추 조금, 다진마늘, 참기름, 간장, 물엿, 볶음깨, 소금 등등

 

꽈리고추는 간이 잘 배게 이쑤시개로 쏭쏭 구멍 내라고도 하는데

내 꽈리고추 상태를 보아하니 그냥 볶아도 잘 양념이 스며들 것 같아서 과감히 패스~

 

마늘은 많이 넣어도 괜찮은 것 같다. 모든 요리에 거의 들어가는 건강에 좋은 마늘 !

 

견과류 한 움큼. 추석에 받은 신선한 멸치 !!





볶는 과정 샷~

 

 

짠 ~ 완성 샷.



홍고추는 데코용~

견과류도 듬뿍, 꽈리고추도 듬뿍

멸치도 딱딱하지 않았다. 적당히 매콤달달 짭쪼롭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사실 요리한지 쫌 된 후 블로깅 하는 거라,

자세한 레시피는 기억이 안난다. 앞으로는 레시피 부분은 쫌 바로 바로 업뎃 해야겠다. (나중에 또 만들 때 보고하려고 ㅎ)

 

동생도 엄마도 칭찬해주었으니, 성공한 요리닷  ^_^

 

다음부턴 레시피를 좀 적어두어야 겠다.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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