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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 보

차앤박 필링부스터 사용후기, 데일리 사용 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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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필링부스터 사용후기, 데일리 사용 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차앤박 필링부스터 사용 후기 포스팅해보고자 해요. 이미 겟잇뷰티에서 배우 윤소희가 선택한 스마트 뷰티템이라고 해서 방영도 되었듯이 꽤나 유명한 아이템인데요. 차앤박 필링부스터는 데일리 각질케어 제품이예요. 하지만, 기존의 각질케어 제품과는 달리 바른 후 세안 하거나, 닦아 낼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가 편리해서 유독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고요. 이미 한 통을 다 쓰게 되었어요. ㅎㅎㅎ



사진이예요. ㅎㅎ  다른 뷰티블로거와 차이가 많이 나는 포스팅입니다. ㅎㅎ;;; 그냥 저는 저 스타일대로 사실적인 사진 스탈로다가 할게요... 저는 뷰티쪽에 깊은 관심과 혜안이 없기 때문에.. 화장품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뷰티제품을 쓸 때도 왠만하면 와 좋다~ 이런게 별로 없어요. (향이 싫거나 이런건 금방 알아채서 무의식적으로 쓰지 않음 ㅋㅋ)

그런데 이거는 일단 귀차니즘이 있는 일반블로거인 저도 매일매일 꾸준히 쓰게 되더라고요. 각질케어 제품인데도 닦아 내지 않고 스킨처럼 쓸 수 있으니까요. 저녁에 스킨대용이죠 ^^



뒷면이예요 " CNP Invisible Peeling Booster" 이라고 되어있어요. 한글로는 씨앤피 인비져블 필링부스터! 입니다. 


가격은 100ML 32천원 이예요. 


저는 지인찬스로 차앤박 임원몰에서 반값에 구입했어요. ㅎ


"매일매일 각질케어로 매끈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닦아내지 않는 저자극 촉촉 각질케어 부스터"

매끈하고 투명한 광채피부 ! 묵은 각질과 들뜬 각질을 잠재워 매끈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건강한 피부 !  피부 본연의 턴오버 주기에 도움을 주어 힘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의 영양성분을 흡수를 도와줍니다. 


  • 사용법: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골고루 펴 바릅니다. (간단하쥬?)




내용물의 느낌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킨보다 약간 끈적임이 있는 느낌이지만 바르면 흡수되어 불편감이 없습니다. 향은 거의 무향인데, 화장품 여성향이 안나고, 오히려 피부과에서 받는 약 같은 향이 나는데, 그 향이 거부감이 없고 괜찮아요 좋아요. (이런 향중에 유독 거부감이 드는 향들이 있는데 그런 향이 아니예요.) 제형이 맘에들어요 적당히 쫀쫀한 ㅋㅋ



더 많이 펌핑해봤어요 ㅋㅋㅋㅋ (정말 뷰티블로거의 포스팅과 너무 비교되네요) 이렇게 챱챱 저녁에! (각질케어제품이기 떄문에 아침에는 안발라용)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발라줍니다. 그러면 이제는 30대를 넘어 선 제 피부가 바르자마자 스킨처럼 촥 흡수되고 달라붙는 느낌이 되어요. 들뜬 각질을 잠재워주고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그래서 매일매일 저녁 세안 후 아낌없이 발라주었어요 !


그래서 금방 1통을 다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재구매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스럽게 쓴 제품이라 포스팅하는거예요. ^^ 사실 저는 포스팅하면서 이 제품이 원래 이렇게 유명한 제품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그냥 제가 썼는데 만족스러웠거든요. 뷰티에 그닥 관심이 없는 저도 좋다고 느낀 제품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느끼나봐요. ㅎ


뷰티블로거들은 제품 받고 포스팅하는 경우도 많던데, 저는 그냥 제가 제돈 주고 사서 한 통 만족쓰럽게 다 써서 포스팅했어요


차앤박 라인들이 (가격대는 저려미는 아니지만, 저처럼 지인할인 찬스있음 ㅋㅋ 부담없이 쓸만함) 다들 괜찮은 것 같네용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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