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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비인형/ 더키토트(흑인,호주모델), 다코다 로즈(미국 95년생),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우크라이나, 8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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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비인형/  더키토트(흑인,호주모델),  다코다 로즈(미국 95년생),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우크라이나, 85년생)


안녕하세요. 오늘 굉장히 예쁘고 독특한 흑인 호주모델을 보게 되어서 같이 공유하고자 포스팅해요.  일전부터 다코다 로즈나,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처럼 바비인형 닮은 모델들이 화제가 되긴 했는데요. 이번에도 또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고 뜨는 21세 호주 흑인 모델이 있어요.  바로 더키 토트 (Dukie Thot) 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을 보자마자 반해버렸어요. 꿀피부에 정말 인형인지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의 인형같은 비율을 갖고 있어요. 표정이나 마스크 또한 독특하고 예뻐서 정말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21세인 그녀는 프로 모델로 활동 중인 더키토트. 아프리카 국가 남수단 출신으로 현재 호주 모델계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몸매와 인형같은 이목구비 보이시나요.

우측 상단의 사진을 보고 인터넷에서 인형이냐 사람이냐로 논란도 일었다고 합니다.



이미 호주모델계를 평정한 더키 토트는 나오미 캠벨(47), 타이라 뱅크스(44)를 이을 흑인모델로도 손꼽힙니다. 키 177cm에 군살 없는 몸매도 몸매이지만 마스크나 제스처에서 풍기는 상대를 빨아들이는 카리스마와 매혹적인 아우라가 더키 토트의 최고의 장점으로 평가 됩니다.



피부색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흑인들은 늘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저렇게 반짝 반짝 꿀피부로 피부가 엄청 좋아보여요.


더키토트는 지난 2013년 호주 케이블채널 Fox8에서 방송한 'Australia's Next Top Model'에 당당히 선발되었습니다. 당시 17세의 나이로 내노라하는 모델 후보 14명과 결합하여 더키 토트는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진출해, 최종 3위를 차지한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도 미국, 프랑스, 영국 등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원래는 모델이 꿈이 아니라, 농구선수가 꿈이었고, 언니가 원래 유튜브 스타인데 따라갔다가 관계자의 눈에 띄어 발굴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네티즌들의 "완벽하다." "바비인형같다"와 같은 쏟아지는 찬사에 헝클어진 머리의 인형사진을 올리면서 "저는 완벽하지 않아요. 때로는 그냥 평범한 여자예요"라고 답하기도 했답니다. 



https://www.instagram.com/duckieofficial/


더키토트를 작성을 하면서 추가로 .. 살아있는 바비인형 같이 생겨서 유명한 2명 더 소개해드려요. 


 다코다 로즈 입니다. (미국 95년생)



비율이나 이목구비가 정말 인형같아요. 아름다운 미모에 눈이 부시네요. 



인형같은 비율하며, 조막만한 얼굴크기, 게다가 이목구비까지 완벽해서 어디하나 빠지는 데가 없는 것 같아요.



와.. 정말 인형 같아요.



군살 없는 몸매와 비율.. 매혹적인 표정과 마스크입니다. SNS와 유튜브에서 유명해진 10대 소녀인 다코다 로즈는 유명세를 바탕으로 종종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방송활동을 했습니다.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모 업체의 뷰티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고요. 다코다 로즈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자 한 네티즌이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 왔는데 김치는 먹었느냐"고 일본어로 남기자 그 질문에 대한 답변에 단호히 "김치가 싫다"답했다고 했네요. (2012년)


방송에 나와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비법등 동영상으로 강의한다고 해요. 포샵이고 안티가 많다 등 검색해보니 말이 많은데요( 사진 성형 전 후, 포토샵 비포 애트터 사진도 있고요.) 영상으로 나온 것 보면 그래도 이쁘긴 합니다. (턱이 약간 사각이고 이마가 생각보다 넓다는 것이 약간 사진과 다른 점.)


마지막으로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우크라이나  85년생)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는 정말 비현실적인 페이스와 몸매로 가장 바비인형에 가깝게 생긴 긴 것 같아요. 실제로 성형으로 인형같이 얼굴을 만들기도 했고요.



사진을 처음봤을 때는 정말 헉했답니다.. 이쁘긴 한데,, 너무 인공적이랄까. 정말 바비인형과 똑같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 10대 인형에도 뽑히기도 한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발레리아는 1985년생으로 앞의 두 명보다 나이가 가장 많네요.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는 독특한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몇 주동안 특별히 먹지 않아도 전혀 허기를 느끼지 않는다. 나중에는 정말 공기와 빛으로만 살고 싶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외모와 가장 걸맞는 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형처럼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고 공기와 빛으로만 살고 싶다니, 광합성하는 식물도 물은 필요한데 말이죠.

루키아노바는 "나는 새로운 차원이 존재와 만난 적이 있으며 내 외모는 영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행위"라면서 "앞으로는 우주가 주는 음식(햇빛)만 먹고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햇빛이 음식을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 '브리디어리즘'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사망소식이 들리지 않으니 브리디어리즘에 완벽히 빠진 것 같지 않아 다행입니다.



눈을 키우고, 코를 인위적으로 좁히고, 가슴성형 수술은 필수로 한 것 같은.. 그래도 정말 비현실적인 몸매와 그 몸매를 갖추기 위한 숨은 노력에 대한 찬사를 아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과도한 성형과 포토샵 그리고 화장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 또는 악성 댓글이 달리기도 하는데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이니 뭐라 왈가왈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위의 사진은 화장까지 독특해서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 표정도 그렇고요.



허 정말 신기해.. 성형, 화장, 포샵 3단계로 완벽하게 바비인형으로 변신한  발레리아의 마지막사진으로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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