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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일 상

죽동 투썸플레이스 방문 당근케익/캐롯케이크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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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동 투썸플레이스 방문 당근케익/캐롯케익 샀어요.~


죽동에 이제 왠만한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카페들이 다 있어요. 그 중 하나 투썸플레이스도, 죽동 예미지 아파트 앞에 위치 하고 있어요. 죽동 푸르지오 쪽에도 예쁘고 특색있는 카페가 많지만, 예미지와 칸타빌 바로 근처에 카페들은 아무래도 가까워서 동네 주민들이 편하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위치는 아래와 같아요.



층은 단층으로 넓고 쾌적해요. 



캐롯케이크(당근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주문하고 조신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넓고 쾌적한 투썸플레이스에 내부예요. 가끔 집이 답답할 때 나와서 리프레쉬 하거나 공부하거나 책 읽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답답한 게 싫은데, 그만큼 쾌적하고 좋습니다.



주문하는 데스크 근처 찍어보았어요. 고객들도 많지도 적지도 않은만큼 꾸준히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주문한 캐롯케이크(5,500원) 이제 하나 남았네요. 클래식 갸또(5,300원)를 주문할까 하다가 원래 먹고 싶었던 케롯케이크를 집어 들고 나왔습니다. 



깔끔하게 포장 된 케이크의 모습이예요. 들고가기도 쉽고, 선물용으로도 좋네요. 시원해요.



집에와서 저녁 먹고 후식으로 개봉했어요. 포장용기가 좋은 것이 밑에 플라스틱 틀이 포장용기와 고정되어 있어서 조각케잌이 흔들리지 않아 모양이 무너지지 않아요.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네요.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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